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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만 해도 속이 시원한 ... 어린 나이었으면 저 안에서 노는건데... 부럽다~ 더보기
이쁜 연꽃들... 날씨가 좋아서 연꽃들도 사진이 잘 나왔다. 망원이 없어서 팔을 쫙 펼쳐서 겨우 찍을 수 있었다. 더보기
하늘이 무지무지 푸른빛을 띄었던 오늘... 오늘 날씨가 무지무지 좋았다 그래서 성당 갔다가 바고 어린이 대공원으로 GO~ 엄청나게 더웠지만 날씨가 좋아서 기분이 좋았다. 간만에 JPG 무보정 사진이다~ 마지막 사진은 집앞 골목에서 더보기
간만에 간 어린이 대공원 오랜만에 어린이대공원에 갔다왔다 사람 무지무지 많더군... 연꽃이 있길래 찍었는데 연의 상태가 영~ 좋지 않았다. 멋진 분수... 사진을 잘찍고 싶었지만 사람도 많고 삼각대도 많고 그냥 대충 끄적였다. 더보기
난 사계의 작곡가 비발디랑 비슷한 것 같다 사계의 작곡가인 비발디는 생전에 똑같은 음악만 만든다고 많은 비난을 받았는데 나의 사진도 똑같이 사진이 수십장... 한가지 집중을 하면 계속 그것만 하는 나쁜 버릇 더보기
세미원에서... 참 더웠다... 정말정말 더웠다 거기다가 계속 태양을 보면서 역광으로 촬영을 하다보니 현기증까지... 돌아가시는줄 알았다. 꼭 수은 덩어리 같네 보기만 해도 덥구나 더보기
신형 올림푸스 바디엔 아트필터가 있지만... 나의 구형 E-330엔 없다 하지만 전혀 부럽지 않다~ 왜냐하면 라이트룸이 있으니까~ 쳇~ 아트필터 그깔꺼 대충~뭐... 색감좀 바꾸고 비네팅좀 만들고 하면 된다^^ 오늘? 갔었던 양수리에 있는 세미원에서 망원을 안가져간데다가 날씨도 완전 흐려서 죄다 요런 사진만 있다. 그래도 안가저 가길 잘한것 같다... 더워서 돌아가시는줄 았았으니 말이다~ 개인적으로 요런 느낌을 좋아한다. 라이카 딱지 붙은 14-50으로 바꾼후 부터 뭔가 사진들이 진득해 졌다..... 거기에 내 스타일인 다분히 의도적인 오출 언더에 비네팅 까지 첨부해서 이런 사진이 탄생하였다. 더보기
올림푸스 강남점에서의 Olympus E-P1 을 만지작거린 소감 오늘 올림푸스 강남점에서 있었던 행사에 갔다 왔습니다. 너무 피곤한 상태였지만 잘 갔다온듯하네요... 대략적인 분위기는 아래와 같았습니다. 이차장님이 E-P1에 대해 소개를 하고, 나중에 궁금한점을 질문하는 식으로요.... 대부분 요기 포럼에서 얼굴을 익힌 분들이지만 얼굴과 아이디가 매칭이 안되더라구요...;; 아무튼 E-P1에 대한 간략한 느낌을 적어보자면... 우선 생각보다는 작지 않습니다. 크기가 적당한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립은 역시나 좀 아쉬운것 같습니다. 그립감을 위해 가죽을 붙여놨는데 기왕이면 좀더 인체공학적으로 만들어 놓았으면 어떻가 싶더군요. 손가락 파지가 잘 되도록요.... 그리고 색깔의 경우는 실물이 훨씬 이쁩니다. 하얀색과 스텐 둘다 이쁘지만 개인적으론 스텐이 더 좋더군요 LCD 같.. 더보기
아이구 아이구 힘들어 주말내내 학교에 있었더니 너무 힘들다. 아직 다 만들지도 못했는데 내일, 모레 계속 만들어야 겠다. 언제 다하지;; 생각해보니 프로젝트도 하나도 못했네 ㅠㅠ 더보기
드디어 카쉬전에 갔다왔다 오늘 수업이 오전 수업하나하고 저녁에 실험이 있어서 그 사이 공강에 카쉬전에 갔다왔다 평일 점심때라서 사람이 적었다. 역시나 인물사진의 거장 답게 사진들이 정말 대단했다~ 완벽한 구도와 시선처리 불필요한 것들을 과감히 잘라버리고 특히 인공 조명을 정말 잘 다루는 작가인것 같았다. 1927년도(맞나?)에 처음으로 찍은 인물 사진 작품이 전시되어 있었는데 이 대단한 작가도 처음엔 초보였구나~ 라는 생각이 들더라... 역시 노력만이 살길이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