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Europe] 터키에서의 마지막 목적지, 파묵깔레를 가다. 터키 카파도키아에서 야간 버스를 타고, 대략 10시간을 달려와 터키에서의 마지막 목적지, 파묵깔레에 도착을 했습니다. 야간버스가 악명이 높다고 들어온터라 걱정을 많이 했었는데... 피곤해서 그런지 잠이 잘 오더군요^^ 파묵깔레에 도착을 한 후에 여행사에 짐을 맞겨 둔 후 돌무쉬(봉고 같은 차예요)를 타고, 언덕위의 히에라폴리스까지 이동을 했습니다. 히에라폴리스[Hierapolis] 히에라폴리스는 파묵칼레의 언덕위에 세워진 고대 도시 입니다. 유네스코 자연유산 및 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는 곳입니다. 자세한 설명은 링크를 참고해 주세요^^ 파묵깔레 공식 웹사이트 : http://www.pamukkale.gov.tr/EN/default.asp 네이버 백과사전 링크 : http://100.naver.com/1..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