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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 수업마치고 집에오는길에 학교에서 찍은 노을 ... 더보기
흑과 백 흑백 느낌... 뭔가 색이 요란하고 정리가 안될땐 흑백이 좋은것 같다 사용기에 자주 등장하는 그곳... 생각과는 다른 의외의 장소에 있었다 광각렌즈가 아니면 다 담을수 없는 좁은 골목길에... 역시나 사용기에 자주 등장하는 곳 밤에 자동차 궤적 찍으면 좋은 곳 사진이 누워져 있는게 더 맞는것 같은 그런... 상 처 더보기
건대 일감호의 아름다운 노을 파나소닉 FX65 체험단 미션수행을 위해 학교 일감호를 배경으로 노을사진을 찍었다. 씬모드의 노을을 선택하고 그저 셔터를 누르니 이런 멋진 사진을 뽑아줬다^^ 더보기
소풍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소풍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도시락 !!! 김밥을 안 사가지고 갔는데 공원안 편의점에 도시락을 팔더군 먹어보니 맛있더라~ 그냥 사진... 배불러서 쉬다가 심심해서 거울놀이... 마치 하나의 구름처럼 더보기
보기만 해도 속이 시원한 ... 어린 나이었으면 저 안에서 노는건데... 부럽다~ 더보기
이쁜 연꽃들... 날씨가 좋아서 연꽃들도 사진이 잘 나왔다. 망원이 없어서 팔을 쫙 펼쳐서 겨우 찍을 수 있었다. 더보기
하늘이 무지무지 푸른빛을 띄었던 오늘... 오늘 날씨가 무지무지 좋았다 그래서 성당 갔다가 바고 어린이 대공원으로 GO~ 엄청나게 더웠지만 날씨가 좋아서 기분이 좋았다. 간만에 JPG 무보정 사진이다~ 마지막 사진은 집앞 골목에서 더보기
간만에 간 어린이 대공원 오랜만에 어린이대공원에 갔다왔다 사람 무지무지 많더군... 연꽃이 있길래 찍었는데 연의 상태가 영~ 좋지 않았다. 멋진 분수... 사진을 잘찍고 싶었지만 사람도 많고 삼각대도 많고 그냥 대충 끄적였다. 더보기
난 사계의 작곡가 비발디랑 비슷한 것 같다 사계의 작곡가인 비발디는 생전에 똑같은 음악만 만든다고 많은 비난을 받았는데 나의 사진도 똑같이 사진이 수십장... 한가지 집중을 하면 계속 그것만 하는 나쁜 버릇 더보기
세미원에서... 참 더웠다... 정말정말 더웠다 거기다가 계속 태양을 보면서 역광으로 촬영을 하다보니 현기증까지... 돌아가시는줄 알았다. 꼭 수은 덩어리 같네 보기만 해도 덥구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