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린 중심가에서 약간 남쪽에 위치한 Stephen's green이라는 공원입니다.
겨울이라 좀 썰렁하더군요
루아스라는 전철.... 재밌는 것이 표를 사긴하는데
표를 그냥 들고 타면 됩니다;;;
가끔 누군가 와서 검표를 한다고는 하는데 아직 본적이 없습니다.
아일랜드 경기가 안 좋다 보니... 시내 중심가에 저런 현수막이 걸려있더군요
물가가 많이 비쌉니다.
트리니티 대학교
유명한 대학이라고 하는데 전 처음 들어봤네요;;;;
대학교 내에 있는 나무
저 멀리 보이는 뾰족한 첨탑이 스파이어 입니다.
에펠탑이나 N서울타워처럼 사람이 올라갈 수 있는 그런 타워인줄 알았는데...
그냥 큰 바늘이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더블린 중심에 있어서...
누군가 만날 때 저곳에서 만난다고 하더군요
눈길이 가는 카메라 샵...
외국도 니콘, 캐논이 대세인 것 같습니다.
지나가던 외국인들도 카메라에서 눈을 못 때더라구요^^
파나소닉 카메라도 있어서 좀 놀랐습니다.
근데 가격이 우리나라보다 좀 많이 비싸네요
아일랜드엔 공장이 거의 없어서 모든걸 수입한다고 들었습니다.
그래서 물가가 비싼가 봅니다.
동상 뒤쪽으로 보이는 것이 스파이어 입니다.
더블린의 중심지~ 스파이어 앞의 거리입니다.
더블린 중앙 우체국 앞 거리에 서있는 인력거 입니다.
추운데 고생이 많군요.
재래시장입니다. 야채 과일을 사려면 요기서 구입하는게 싸다고 하더군요.
더블린 중심가를 가로지르는 리피강입니다.
더블린도 서울처럼 강남에 새로지은 좋은 건물이 많더군요^^
거리에 글을 쓰고 있기에 봤는데... 홈리스였습니다.
본인이 어떻게 홈리스가 됬는지 적어 놓은 거라고 하는데 자세히 읽어보지 않아서;;;
아무튼 글씨가 컴퓨터로 인쇄한듯 또박또박 신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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