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코로나로 인해 모든 오프라인 행사가 취소되고 있어서 아쉬웠는데
소니에서 '우리 아이 촬영은 우리집 스튜디오에서'라는 이름의 재미 있는 세미나를 한다기에
신청을 해보았다.
결론적으로는 큰 시간 들이지 않고, 재밌고 유익한 내요의 강의를 들을 수 있어서 좋았다.
강사님께서도 육아를 하고 계셔서 인지 꿀팁도 많았고,
아기를 키우는 아빠로써 공감이 되는 내용도 있어 좋았다.
강의는 아래와 같이 유투브 생중계로 진행되었는데
서먹한 오프라인 강의보다 이렇게 채팅으로 질문도 하고 하니
초보로써는 오히려 더 좋은 경험이었다.
다음에 또 신청해야지 ^^
마지막으로 방구석에서 나를찍는 우리 딸내미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