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을 빛이 창선대교에 걸쳐있을 때
팝아트 모드를 이요해서 찍어보았다.
때마침 배가 지나가서 배까지 담았다.
올림푸스 DSLR의 아트필터를 이용해서 멋진 노을을 담아봤다.
노을을 찍을 땐 항상 비비드 모드를 이용했는데
아트필터의 팝아트 모드를 이용하니
비비드 모드보다는 훨씬 강렬하고 극적인 느낌이 들어서 좋은 것 같다.
앞으로 자주 이용해봐야 될 것 같다.
화각을 변화시켜가면서 찍어 보았다.
노을 빛이 창선대교에 걸쳐있을 때
팝아트 모드를 이요해서 찍어보았다.
때마침 배가 지나가서 배까지 담았다.
올림푸스 DSLR의 아트필터를 이용해서 멋진 노을을 담아봤다.
노을을 찍을 땐 항상 비비드 모드를 이용했는데
비비드 모드보다는 훨씬 강렬하고 극적인 느낌이 들어서 좋은 것 같다.
앞으로 자주 이용해봐야 될 것 같다.
화각을 변화시켜가면서 찍어 보았다.